미국 메이저리그 팀과 스페셜 게임에
출전할 '팀 코리아' 국가대표 명단에
한화 문동주와 노시환에 이어
'특급 신인' 황준서와 문현빈 등
한화이글스에서 4명이 포함됐습니다.
팀 코리아는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고척 야구장에서
김하성 등이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오타니 등 슈퍼스타가 즐비한 LA 다저스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문동주는 오타니 등 슈퍼스타들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면서도
공격적인 투구를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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