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치뤄진 한화 이글스 자체 청백전에서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이 3이닝 1실점
호투를 했습니다.
영상 7도의 추운 날씨에도
류현진은 3이닝 동안
직구와 커터, 커브,
체인지업 등 모든 구종을 섞어
46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 3개도 잡아냈습니다.
대선배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 문동주는
최고 구속 148km의 직구를 앞세워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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