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도
국비 12억5천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양산공정
실증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사업화 아이템을
발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구 테크노 산단 내
국비 245억 원 등 총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2023년
준공하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3D프린팅으로
산업용 핵심부품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12/18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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