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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빈국에 이탈리아
- 기사입력
- 2024-03-04 오전 07:46
- 최종수정
- 2024-03-04 오전 07:46
- 조회수
- 58
오는 4월 열리는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빈국에 이탈리아가 선정됐습니다.
영화제는 매년 한 국가를 주빈국으로 정해 해당 국가의 영화를 조명하고, 역사와 예술, 문화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영화&현실'을 주제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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