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이번 겨울
해외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노시환과 문동주 등
팀의 주축이 된 젊은 선수들과,
12년 만에 팀에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을 필두로
올 시즌 가을 야구를 노리는 한화는
오는 9일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국내 팀들과 시범 경기를 치룹니다.
대전에서 치뤄지는 시범 경기의 경우,
주말 경기만 입장권 구입이 필요하며
평일에는 예매없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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