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원 규모 수산펀드 등 부산 수산업계 지원책 마련
부산시가 오늘(27일) 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에 수산펀드 조성 등 대책을 내놨습니다.
부산시는 먼저 수산 펀드와 수산 벤처창업펀드에 각각 3백억원과 3백50억원을 투자하고, 기업 유치를 위해 오는 9월 투자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수산식품 특화 '기업지원센터'를 2023년부터 운영하고, 6억원을 투입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개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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