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팔레이 호사를 영입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브라질,
그리스과 이스라엘 등에서 뛰다가
2022년 중국 텐진 진먼으로 이적한
호사는 두 시즌 동안
59경기에서 10득점 1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호사의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에
양쪽 윙과 스트라이커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공격진에 무게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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