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이
중수로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대용량 운반용기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기존 월성 원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반용기 용량보다 3배 더 많은
360다발을 운반할 수 있는 용기를
낙하와 화재, 침수 시험 등을 거쳐
개발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대용량 운반용기가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의
중간저장시설 운반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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