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암 등 종양 형성과
퇴행성 뇌 질환 등
mRNA가 변화하는 다양한 질환에서
역방향 알루 반복 구조라는
새로운 발병 원인을
최초로 제시했습니다.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식 교수와
바이오및뇌공학과 이영석 교수 공동 연구팀은
mRNA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주요 mRNA가
역방향 알루 반복 구조에 조절 받고,
이는 mRNA유전자 발현 억제로 이어져
질환을 일으킨다는
발병 기전을 밝혀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셀 자매지인
몰레큘러 셀 온라인에 실렸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