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올시즌을 함께할 선수단 45명과
연봉계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시즌 신인상을 받은
문동주가 지난해 3천3백만 원에서
203% 오른 연봉 1억 원을 받게 됐고,
홈런과 타점 2관왕을 차지한
노시환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2억 1천9백만 원 오른
3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연봉 계약이 모두 완료되면서
선수단 전원은 호주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전원 참여하게 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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