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와
재계약을 하며 2024시즌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지난 4월 기존 외인투수
버치 스미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해
126이닝 동안 7승 8패 평균자책점 3.79로
준수한 활약을 펼친 산체스와
총액 75만 달러 규모로 재계약했습니다.
한화는 앞서 베네수엘라 출신 스위치히터
요나단 페레자를 영입한데 이어
외국인투수 펠릭스 페냐와 재계약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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