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이 한 경기만을 남긴 가운데,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주포 티아고가
리그 MVP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골키퍼 후보에는
선방률 1위에 빛나는
대전의 이창근이 선정됐고,
미드필더와 공격수 부문에는
김인균과 티아고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승점 50점으로 리그 8위에
올라있는 대전은 다가오는 토요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7위 서울을 상대로
마지막 리그 경기를 갖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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