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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품귀 여파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오는 24일부터
또다시 가동 중단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는
전자 제어와 변속기 제어장치 부족으로
24일부터 사흘간
아산공장의 그랜저와 쏘나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가동 중단은
지난달 12, 13일과 19, 20일에 이어 3번째로
가동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 규모는
3000여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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