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적극적인 대권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화상 비대면회의로 열린 세계자원연구소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앞세우는 바람에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탈석탄 시기를 놓쳤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더 야심찬 목표를 발표할 것이고, 현재는 지방자치단체장이라 한국의 구체적인 목표가 제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