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추진한 스마트 공장 보급 사업에 지난해 울산에서는 97개 사가
참여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로는 자동차 20개 회사를
비롯해 금속, 기계, 화학 등
다양한 업종이 분포했으며
이들 참여 기업에게는 최대
2억 원이 넘는 정부 자금이
지원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내년까지
전국에 3만 개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기로 하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1/05/16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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