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베스트셀러 '인생 수업'과
'상실 수업'을 공동 집필한
데이비드 케슬러!
새로운 통찰력으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의미 수업' 오늘의 책입니다. }
저자는 슬픔과 애도 분야의 최고 전문가입니다.
기존의 죽음과 슬픔, 다섯 단계 너머에 있는 여섯 번째 단계를 찾아내
집대성했는데요.
기존 과정의 완성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는
바로 '의미 찾기'입니다.
저자는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 연구하면서 깨달은 지혜와 지식.
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슬픔을 이기는 중요하고도 강력한
의미를 발견합니다.
그 의미를 통해서 힘겨운 현실을 희망으로 바꾸는 치유의 방법을
제안하는데요.
가족과 친구의 죽음이 두려운 평범한 사람들에게 슬픔을 견뎌낼
용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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