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과정에서
내홍을 겪은
항공우주연구원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 시기를
오는 5월로
잠정 확정했습니다.
이상률 항공우주연구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4~5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려면
매트릭스형 조직 개편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며
조직개편 유지 방침을 재차 확인하고
누리호 3차 발사는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직개편에 반발해 보직 사퇴서를 낸
고정환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에 대해선 계속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목적실용위성 6호와 7호는 올해 하반기
지구 저궤도로 올려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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