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12/15)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송원산업이 5억불탑을,
미원화학이 1억불탑을 받는 등
26개 기업이 수출탑을 받았고,
수산이앤에스 한봉섭 대표 등
수출 유공자 17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울산지역 수출은
900억 달러가량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0월 말 현재 74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12/15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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