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서울본부 사무실을
국회의사당 인근으로 옮기고,
국비상황실과 접견실,
구군 소통 공간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전으로 시청은 물론
구군 직원들도 서울본부에서
업무를 볼 수 있고, 시의 정책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상시 소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1998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울산시 서울사무소는 2014년
서울본부로 격상됐습니다.
-2022/12/02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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