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남읍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조경 의무 조항이 삭제돼,
공장 활용이 유연해질
전망입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찾아가는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조경 의무 면적 완화 요구와
관련해, 면적 지침을 없애기로
했다고 고시했습니다.
경자청은 지난달 테크노산단 내
도시형 공장 등록도 가능하게
완화하는 등 산단 입주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2/12/01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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