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경주, 포항의
해오름동맹이 오늘(11/21)
경주에서 벤처·창업기업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혁신교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교류회는
해오름동맹 지역의 벤처·창업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와
지역을 대표하는 벤처기업들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2016년 결성된 해오름동맹은
지난 10월 동남권 초광역 전철망 구축과 해안 관광단지 조성 등
다양한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2/11/21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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