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17)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내년도 예산안에
울산페이를 즉각 편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민선 8기 울산시가
지역화폐가 지난 정권의
사업이라는 이유로
내년도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지역 경제가 정치 논리에 희생돼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지역화폐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실질소득 감소의 대안이 되고
있다'며, '중앙당과 국회와
협의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11/17 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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