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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산경찰,지각 수험생 순찰차로만 이송'
- 기사입력
- 2022-11-17 오전 10:40
- 최종수정
- 2022-11-17 오전 10:40
- 조회수
- 90
울산지방경찰청이
내일(17) 실시되는
올해 수능부터
경찰 오토바이 대신
순찰차로만
수험생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울산 경찰청이 보유한
오토바이 9대는 모두 1인승으로,
추가로 사람을 태울 경우
도로교통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오토바이 대신 순찰차 49대를
지각 수험생 이송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경찰의
기존 오토바이는 2인승이었지만
사용 기한이 만료되기 시작해
지난해 1인승 오토바이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2022/11/16 전병주 기자
내일(17) 실시되는
올해 수능부터
경찰 오토바이 대신
순찰차로만
수험생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울산 경찰청이 보유한
오토바이 9대는 모두 1인승으로,
추가로 사람을 태울 경우
도로교통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오토바이 대신 순찰차 49대를
지각 수험생 이송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경찰의
기존 오토바이는 2인승이었지만
사용 기한이 만료되기 시작해
지난해 1인승 오토바이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2022/11/16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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