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울산광역시 새마을가족 한마음체육대회가 오늘(11/16)
태화강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울산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결산하고,
새마을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서는
김영조 중구 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 훈장을 받는 등
유공자 76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정대식 회장은 내년에도
태화강국가정원 환경정화활동과
탄수중립 실천을 위한 식재사업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11/16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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