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40% 감축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시가 2028년까지
탄소중립 콘트롤타워 역할을 할
특화연구단지 조성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중구 다운동 테크노파크 배후인 다운 목장 일대에
산업단지와 연구단지 등을 갖춘 탄소중립특화연구단지를 조성해
울산을 탄소중립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업부지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이어서,
울산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설득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2022/11/15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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