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에 이어 동구도
내년부터 CCTV통합관제센터
비정규직 용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동구는 '지난 2017년 마련된
정부의 관련 지침에 따라
현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인 비정규직 근로자
12명을 내년부터 공무직으로
직접 고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울주군은 올해부터
CCTV관제센터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했습니다.
-2022/11/15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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