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낮 12시 25분쯤
울주군 삼동면 금곡리의
한 주택 인근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져
임야 0.5ha를 태우고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93명과 진화 헬기 2대,
산불 진화차 3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산으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5 배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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