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일 전인 오늘(11)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되면
일반 시험장이 아닌
별도 시험장에 배치됩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수능 응시생은 관할 교육청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시험실을 별도로
배정받아야 합니다.
확진자는 수능 당일 시험장까지 도보나 자차 또는 교육청이
제공하는 확진 수험생
차량 이동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고,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022/11/11 김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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