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는 60주년
소방의 날인
오늘(11/9)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소방지부는 이 자리에서
이태원 참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사회 안전 인력인 소방공무원을
대폭 늘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관리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0년 4월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인사와 예산은
여전히 시도지사에게 있다'며
'관련 법과 제도를 개정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2/11/09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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