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상안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우회전 사고가 잇따른다는
UBC 울산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북구청과 북부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오늘(9)
시설 개선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2~3개월 안에 전문 업체에
상안초 어린이보호구역시설
개선 용역을 맡기고,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쯤 방학 기간을 이용해
공사에 착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2022/11/09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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