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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교권 침해 급증' 대응 위한 교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2-11-10 오전 10:35
최종수정
2022-11-10 오전 10:35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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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사례가 늘어나자
울산시 교육청이 교원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유초중고
교원 천800여 명이며,
프로그램 종류는
미술심리치료, 동물매개치료,
뮤지컬과 연극 공연 관람,
도자기와 요리 체험 등
총 19갭니다.

이와 별도로
교원 힐링 동아리도 상반기
40팀, 하반기 108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2/11/09 김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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