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달 국회 상임위 소속 위원들을 만난 데 이어,
오늘(11/8)은 예결위 위원들을
상대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 일행은
이 자리에서 제조업
디지털전환 사업과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과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등
민선8기 울산시가
중점 추진하는 20개 사업
775억 원에 대한 국비 증액을
건의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0일
예결위 본심사를 시작해,
다음 달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2/11/08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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