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가
우울증이나
불안증세 완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의과학적 근거에 관한 연구 결과,
숲속을 걷거나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는
활동만으로도 체내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야외활동은 최소 15분 이상 했을 때 효과적이며
특히 초실감 기술을 활용한 실내 가상
체험만으로도 스트레스 개선 효과를 보여
육체활동이 어려운 계층에게 간접 치유 프로그램으로 적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