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이
비행기를 탈 때
우주방사선 피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태양 우주방사선 피폭량은 흑점 폭발 등
태양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기면 급증하며,
피폭량이 많은 승무원들과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근엔 백혈병에 걸린 대한항공 조종사가
방사선 피폭에 따른 산재를 최초로
인정받은바 있으며,
연구원측은 먼저 대한항공 운항 항로에 대해
서비스를 시작하고 앞으로 다른 항공사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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