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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우정의 길 걸어볼까.. 제주올레, 그리스에 12번째 길 '맞손'

기사입력
2022-09-30 오전 11:20
최종수정
2022-09-30 오전 11:32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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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_1}<br>올해 15년을 맞은 제주올레가 세계 곳곳으로 '우정의 길'을 넓히고 있습니다.<br><br>최근 그리스 스키아토스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부터 캐나다 브루스 트레일, 영국 코츠월드 웨이 등 모두 12곳의 우정의 길이 생겼습니다. <br><br><b>■ 그리스 스키아토스와 12번째 '우정의 길' 협약</b><br><br>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지난 29일 오후 영화 ‘맘마미아’의 촬영지로 유명한 그리스 스키아토스와 우정의 길 열두 번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br><br>우정의 길은 (사)제주올레와 해외 도보여행 운영 기관이 한 코스 혹은 구간을 지정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br><br>우정의 길 코스로 맺어진 구간은 스키아토스 트레일 구간과 제주올레 길 ‘18-2코스의 하추자 올레’입니다. <br><br>그리스와 상호 우정의 길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인 점을 고려해 스키아토스 THEODOROS TZOUMAS 시장과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간 화상으로 진행됐습니다.<br><br><b>■ 코로나19 진정 후, 상호 현장 행사 개최키로</b><br><br>두 트레일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두 길에서 함께 우정의 길 걷기 행사도 개최할 예정입니다.<br><br>우정의 길로 지정된 코스 시작점에는 상대 도보여행길 상징과 소개 글이 담긴 표지판을 설치하고 홈페이지와 가이드북에 코스 정보를 넣는 등 해당 지역 여행자에게 각 단체의 길을 홍보합니다.<br><br>그리스의 작은 섬인 스키아토스는 지중해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영화 ‘맘마미아’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우정의 길로 지정된 구간은 지중해의 코발트색 바다와 우거진 숲을 지나며 천혜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길이 13.1㎞의 도보 여행길입니다.<br><br>제주올레 ‘18-2 하추자’ 구간은 신양항부터 추자면사무소까지 해안길과 산, 마을을 걸으면서 고요한 생명력을 느껴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br><br>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추자도와 그리스 스키아토스는 섬 중에서도 풍광이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라며 "우정의 길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도보 여행자들이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관심을 갖고 걸음을 옮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br><br>제주올레는 전 세계 트레일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도보여행문화의 확산에 주력해 왔습니다.<span><br></span><br>유럽과 북미, 호주, 아시아 등에 위치한 트레일과 ‘우정의 길’ 협약을 맺고 상호간의 홍보 사업을 추진해 온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br>

JIBS 제주방송 김지훈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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