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자와 경찰, 공무원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이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br><br>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뇌물 공여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자와 전직 경찰관, 공무원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br><br>전직 경찰관 A씨는 지난해 3월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유흥업자로부터 9백여 만원을 받고 단속 정보를 유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고, <br><br>함께 기소된 공무원 B씨는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br>재판부는 오는 11월쯤 선고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br>
JIBS 제주방송 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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