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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 부족+배신자' 질타..

기사입력
2022-09-29 오후 9:26
최종수정
2022-09-29 오후 9:26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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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br>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선 전문성 결여와 능력 부족 등의 자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br><br>국민의힘 전신이었던 새누리당에서 도의원을 지내고도 오영훈 도지사 후보를 지지해 배신자라는 비난도 이어졌습니다.<br><br>하창훈 기잡니다.<br><br>(리포트)<br><br>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시점.<br><br>국민의힘 제주도당 인사들은 이틀 연속 이선화 후보자의 임명 불가를 외쳤습니다.<br><br>국민의힘 소속으로 승승장구하다 당을 버리는 배신행위와 기회주의의 전형을 서슴치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br><br>이런 비난은 인사청문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br><br>정치는 철학과 이념이 있어야 하는데, 선거 때 상대 후보를 지지한 것은 배신이고 신의를 저버린 모습이라고 꼬집었습니다.<br><br>강상수 국민의힘 도의원<br>탈당없이 다른 당의 후보를 지지하고 그 대가로 자리 보장은 당 차원을 넘어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br><br>자질 문제도 제기됐습니다.<br><br>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인데도 마이스 산업 종사 실적은 물론 사업 실무 경험이나 조직운영 경험도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br><br>양영식 더불어민주당 도의원<br>후보자께서는 마이스 전문가도 아니시고, 경영에도 일천하시고, 그리고 해외마케팅 경험도 없으시고...<br><br>인사청문에선 또 대표이사 만들기를 위한 모집공고 변경 의혹과, 후보자의 농지법 위반 의혹도 제기됐습니다.<br><br>이 후보자는 경력 부족을 인정했지만, 다른 의혹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br><br>또 임직원들과 함께 컨벤션센터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br>뉴노멀 시대 글로벌 문화도시 제주가 지식과 문화와 비즈니스의 허브로써 재탄생되어 새로운 제주 가치의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저의 열정과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br><br>행정시장에 이어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에서도 논란이 제기되면서, 민선8기 인사와 관련한 잡음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br><br>JIBS 하창훈입니다.<br><br>영상취재 오일령<br>

JIBS 제주방송 하창훈 ([email protected]) 오일령([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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