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br>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 제주를 찾았습니다.<br><br>외교참사가 경제참사로 이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는 한편, 제주의 민생 예산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r><br>신윤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리포트)<b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당 지도부가 제주를 찾았습니다.<br><br>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정책협의회를 갖기 위해섭니다.<br><br>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민생 현안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요청했습니다.<br><br>구체적으로 국비 반영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교래 정수장 현대화 사업과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해녀의 전당 건립 사업등 13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습니다.<br><br>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지사<br>"교래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상하수도 관련 사업을 꾸준히 요구해 왔습니다. 반드시 내년 국비 예산에 반영돼야 합니다."<br><br>이재명 대표는 제주도가 대선과 지선에서 민주당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만큼 실질적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br><br>이재명/더불어민주당 당대표<br>"예산과 정책에 관한 제주도의 여러 제안들을 적실하게 잘 받아들이고 실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br><br>박홍근 원내대표는 외교 참사가 경제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정부가 삭감한 해녀의 전당 건립 예산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박홍근/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br>"더 심각한 것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가 곧바로 경제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 못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br><br>민주당이 이밖에도 제주특별법과 분산에너지 특구 관련 법 개정등 제주 관련 법안 개정에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지역 현안이 해소될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br><br>JIBS 신윤경입니다.<br><br>영상취재 오일령<br>
JIBS 제주방송 신윤경(
[email protected]) 오일령(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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