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마다 전세계
천여명의 핵물리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기초 핵물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행사인
'국제핵물리학컨퍼런스'가
오는 2025년 대전에서 열립니다.
대전관광공사는 대전 유치 성공이 국내 핵물리학계의 큰 경사인 동시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중이온가속기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대한민국 핵물리학의 위상을 홍보할 수 있는 행사로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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