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뉴욕대에
'카이스트-뉴욕대 공동캠퍼스'를
구축하기로 하고,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시와의 협력 협정과
현판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공동캠퍼스는 뉴욕대의 우수한
기초과학·융합연구 역량과
카이스트의 과학기술 역량을 결합해
과학·기술·공학·수학 중심의
혁신적인 캠퍼스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부터 AI 사이언스센터 구축과
AI 융합뇌과학 등의 6개 핵심 분야를
공동 연구하게 되며,
카이스트는 향후
산학협력 캠퍼스로 업그레이드된
'카이스트 뉴욕 캠퍼스'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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