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공모가
어제(7) 마감된 가운데,
전자통신연구원과 원자력연구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3개 출연연 경쟁률이
평균 10대 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별로는 전자통신연구원과
원자력연구원은 모두 14명이 지원해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기초지원연구원도 11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이달 중 6배수, 3배수 후보로 압축할 예정으로,
이르면 다음달 중 원장을 최종 선임하게 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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