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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백화점업계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50% 신장하는 등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산업활동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백화점 판매는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33.5% 증가했고, 지역 백화점들도
10%~50%까지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지난 2월 15%,
3월 50%의 신장율을 기록했고, 롯데백화점은
각각 10%,40% 늘었으며,백화점세이도 5%,49%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가 회복되고,
기온이 오르면서 운동용품과 유아,아동용품
매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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