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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충남아산 FC가
악질적인
데이트 폭력으로
일본 프로축구팀에서 방출된
료헤이 선수를 영입한 것과 관련해,
올시즌 이후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충남아산FC 측은
데이트폭력 가해자를 영입한데 대해 사과없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계약 해지시 위약금과 FIFA 제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합당한 방법으로
올해 정리하겠다고만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시민단체들은 충남아산FC를 비난하며,
료헤리 선수 퇴출 시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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