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이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인
다누리 발사에 맞춰
달 탐사 특별전을
개관했습니다.
"문(moon)을 열다"를 주제로 10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관람객이 우주인이 돼 달에 가는 여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구에서 보는 달, 우주로 가기 위한 노력, 달 탐사선 다누리, 달에서 보는 지구 등 4개 코스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아폴로 17호가 가져온 실물 월석과 다누리 축소모형, 누리호 엑체 엔진 등이 전시되고 인공 월면토 체험과 우주과학 특강 등이 마련됩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