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수학 분석을 통한 수리모델링을 통해
이대로라면 8월 초에는
전국적으로 13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권오규 연구원에 따르면
특히 한달 뒤인 8월 11일을 기준으로
1일 신규 확진자가
대전은 3,593명으로
현재보다 3~ 4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으며,
세종은 1,959명, 충남은 7,479명으로
각각 5~ 6배 증가할 것으로 나왔습니다.
권 연구원은 수리 모델링은
예측보다는 추세를 보는 것에 가깝다며,
돌발변수나 변이 바이러스 변화까지는
잡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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