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대표 야시장인 대인예술야시장이 오늘(9일) 개장했습니다.
새 단장을 마친 대인시장 '남도달밤야시장'은 오늘 개장식을 갖고 푸드장터와 스마트 문화예술체험, 음악 공연, 미술 전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남도달밤야시장은 오는 11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개장하며 향후 추석과 핼러윈,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야시장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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