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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이 연고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월 재보궐선거 이후
정치 행보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중구 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SNS에서
윤 전 총장의 사전 투표를 특정언론이
단독보도한 것을 놓고 정치활동은 선언하지
않으면서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놓는 정치인의 전형적인 행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전 동구 민주당 장철민 의원도
현재 언급되는 충청대망론은
충청이 갖고 있는 비전과 역사성, 미래 등을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윤 전 총장 선조의 고향이 충청도라서 충청대망론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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