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자물가가
농축산물 값 상승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1.5% 상승하며
1년 2개월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7.16으로 전년동월대비 1.5% 올랐으며,
이는 파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6% 오르는 등 농축산물 값이
작황부진과 AI 발생으로 13.7% 상승했고
국제유가 상승 여파도 주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대전과 충남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8%와 1.9%씩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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