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에서 창작중인
4명의 중견화가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는 전시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첩기행으로 친숙한 연상록 작가를 비롯해 임영조,김양헌,최수란 작가는
천안 제이 아트센터에서 2021년 네명의
작가가 주는 행운이라는 주제로 긍정과 희망,
행운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각자
개성있는 창작품을 40여점을 이달 14일까지 전시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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