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에서
둔산동
횟집 관련 등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둔산동 감성 주점 손님과 접촉한
40대 등이 확진되며 횟집부터 감성, 유흥주점, 노래방 등으로 이어진
연쇄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 확진자가 추가돼
지역 확진자는 1,315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일가족 확진자와 연결된 50대가
확진판정을 받으며
지역 확진자가 288명째 기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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